잡상노트/잡동사니

잉미티 자유공간... 작은 파편들...

잉화달 2008. 7. 22. 22:47

뭔 나무 솔방울 일까요?

 

아니 이놈은 애집개미가 아니던가....   열대지방에서 온 놈인데;; 배타고 원정와서 제대로 정착햇군..

아파트나 도시에 많은 줄 알았더니;; 이제는 시골까지 --;;  이놈들은 잠잘때 물기도 하는데;;

에효... 가슴등판 뒷모서리에 돌기가 있고 배자루가 2개인 녀석들... 일개미가 2밀리 정도입니다.

나쁜넘들.. --;;;  흑흑 우리 자유공간에까지 침입하다니.. --;;

 

장사익샘 포스터에;; 밤나방이.....  

 

우리의 때묻은 장비들.. 

 

손때 묻은 장비 2 

 

소통....  (꿀벌님 글씨)  

 

잠꾸러기 룡... 

 

문제의 견리사의...    

 

오릿대

 

한때 최선들 다했던 저렴한 가격의 비아칩셋 통합보드와  빤쑤엄4급 셀러런 --;;;

 

미싱의 감속기어.. 

 

오바로크....바늘... 

 

왠지 20세기 초반의 군함의 함포들을 닮아서 ㅠ.ㅠ  

 

이꼴나이쥬....  --;; 

 

 맛살먹는 또리.. --;;  불쌍하게도 묶였어요 ㅠ.ㅠ  교통사고 방지 --;;

 

누굴까나.... ㅋㅋ 

 

영광의 상처...   당분간 고치지 말아야지 계속 산을 탈꺼 가튼데;;;; 

 

정답 : 낙옆송 솔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