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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의 시간은 자기 충전의 시간. 그리고 소통 충전의 시간
잉화달
2022. 5. 5. 20:26
미래 환경 변화에서
공동체 활성화 강의 중에 이런 용어를 만들어 소개 했다.
Charging Time is Communication Time
CTCT space(자동차, 휴대폰, 전자기기 등등)라는 이름으로 공간을 제안.
향후 10년~20년 정도는 아마도 차를 충전 시키는 시간이
우리에게 여가와 창의 그리고 소통의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차를 충전하고 나를 충전하고 공동체를 충전하는 시간.
이 시간에 아마도 상호학습도 일어나겠지... ^^
전기차충전소와 마을작은도서관 그리고 커뮤니티센터와 빨래방등을 같은 곳에 위치시키자는 그래서 마을소통이 일어나게 하자는 뭐시기 ^^ CTCT space ㅋㅋㅋ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