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늠들이 물어다 논것 같습니다. --;;; 가낙골 생태계의 무법자들입니다. 이런 개늠 --;;
에고 할 말 없습니다. 꼬리부분에 물린자국이 선명하네요 0--;; 아직 살아있어서 풀어주긴 했습니다.
뭐 할말없습니다.
이 넘은 아닐껍니다. 소심한데다가 나이도 엄청 많고 사냥을 즐겨라 하지 않습니다.
주는밥 잘 먹고 묶어놔도 별 신경안쓰는 순뎅이입니다. 지금은 가낙골을 내려와 제 작업실 컨테이너 밑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이 넘이 분명합니다. 원래 강아지때부터 데려와서 풀어 먹였더니만..
산속에서 .. 포식자의 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 살쾡이도 �더군요..
법산에서 백월산, 소류지 윗쪽 산까지 날라댕깁니다. 그래서.. --;; 결국 미안하지만..
아는 건재상하시는 분 댁에 창고지기로 보직 변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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