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하는 지,혜는
스스로를 가장 사랑함으로 이타적인 삶이 자연스레 배어나오고,
불합리한 상황에서도 가슴아파하지 않을 수 있는 의연함을 갖으며,
집착으로 추구하는 가치의 무의미함을 알고
진정한 자유함을 즐길 수 있었으면 하고 아빠는 소망한다.
아빠가 그러지 못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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