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생태이야기/잔가지

광금리 산꽃마을 청개구리,도룡뇽유생,도룡뇽,산개구리,올챙이,옴개구리등..

잉화달 2010. 4. 20. 23:34

 

 청개구리

 도룡뇽 유생...

 도롱뇽...

 산개구리(옛날에는 북방산개구리라 불렸음)

 꽤 성장한 올챙이가 물 밖으로 호흡 연습중인 듯...   개구리는 피부와 폐로 함께 호흡하기 때문에..

피부호흡등으로 인해 오염에 무척 약한 동물이라고 배웠음.

 옴개구리 실제 크기는 엄지 손가락 두마디 만한 작은 녀석임..

지천 백세공원 인근 해밀 레스토랑 앞의 장지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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