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특집! 어버이가 되고팠던 왕실잠자리부부를 잡은 알락어버이할미새 몇일전 일제히 우화한 등검은실잠자리입니다. 2세를 위해 어버이가 되기위해 서로 아름다운 시절을 맞고 있는 어느시간 잠자리가 보기에는 흉측하고 무서운 괴물이 출현했으니.. 이름하여 요즘 어버이 활동을 하느라 여념이 없는 알락할미새 요즘 먹이활동을 활발해 해야 하는 친구입니다. 딸린식구.. 더불어생태이야기/새가지 2009.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