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대통령 합동 분향소 - 청양도서관 앞 -청양지역 분향소 안내- 한표를 행사하고 지난 6년간 단 한번도 고 노무현대통령을 칭찬을 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름의 의의나 공로를 인정한 부분은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방향성이 제 기대치와 많이 달라, 꽤 비판을 많이 했습니다. 애증이 있어서 소식을 들은 1-2일은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몇몇 지역의 공허한 사람.. 마을이야기/충동질(충청도식동네걷기)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