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마름,석죽,고마로브집게벌레,남색초원하늘소,하루살이,큰꽃으아리 아침부터 정자나무 가지에 둥지를 마련한 찌르레기가 육추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거미 한마리를 물고는 정신없이 둥지로 날아가는데... 저는 또 정신없이 하천으로 나갑니다. ^^ 아침에 잠시 군청에 들를일이 있어서.. ^^;; 바삐 움직입니다. 오늘의 첫 손님은 마름입니다. 시내샘 말씀으로는 물밤.. 냇가이야기/젖줄일기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