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할 말이 없습니다. 어쩌다가 이리 찍었는지.. --;; 아무리 역광이래도 그렇지..
이곳은 은천동이라고 예전 청양현감이 이곳 계곡에 자주 들락여서.. 숨어 놀던곳이라죠?
기생이 술먹고 함께 놀다가 빠져 �었다는 작은 폭포도 있습니다. --;;;
흑흑 나뭇가지가 원망스럽습니다. 이땐 또 제대로 노출을 줬네요 ..--;; 아 나... 머피의 법칙;;;
할 말 없습니다ㅣ --;;; 왜 이리 찍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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