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얼의꽃魂의불

독립운동가 이세영선생님과 그를 기리는 청양군

잉화달 2009. 3. 13. 21:11

 

 

 

 

 

 

 

왼쪽으로 가야합니다. 라는 표지판도 안내 표식도 없습니다.

 

생가도 활동했던 모든 것들도 유실되었습니다.

성명학교 터.   대한민국에 남아있는 유일한 이세영선생님의 흔적입니다.

건국훈장 국민장에 빛나는 의병장이자 독립운동가 이세영선생님께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청양군이 400억이 넘는 도민체전 준비비용과 열성의 4만분의/1 만큼만 관심을 주신다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