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여뀌의 가을철 붉은색과 박주가리덩굴
뒤 늦게 새로 생장을 시작한 소리쟁이
곰보배추???
이 녀석은 벌개미취?? <== 요기까지 지천이고.. 하류와 금강을 따라 부여까지 이동합니다.
궁남지 연못에는 배스가 먹지 못하는 배스가 오기 전에 미리 커있던 붕어와 잉어.. 그리고는
오로지 배스 뿐....
궁남지 연꽃들도 황금빛으로... 황금빛으로..
하늘과 궁남지 연꽃
포장하거나 흉악한 방부목을 깔지 않아서 걷는 기분이 참 좋은 궁남지의 연꽃길
마덩굴의 마 열매..
이미 모두 익어서 검게 되어버린 연자 송이
연자~.. 아직 다 익지 않은 것이 있어 몇개 먹을 수 있었음...
이렇게 하얀 속살... 햇밤보다 더 고소한 연자
지각쟁이 괭이밥꽃
노랑나비들
수킬로미터의 코스모스 들판.. 백마강변
키작은 코스모스를 즐기는 사람들...
백마강 둔치의 모습
꽃등애와 국화과의 원예식물...
50센티가 넘는 상당히 큰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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