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가이야기/젖줄일기

7월 22일 영동에 다녀오느라 사진 못찍음. 덤불해오라기 하나 올림

잉화달 2009. 7. 24. 21:34

충북 영동에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국회만큼 난장판이 되잖을까 싶어서. --;;

오늘은 직권으로 쉽니다.

되도록 직권은 남발하지 맙시다.

 

직권으로 쉬는 대신  지난 6월부터 청양의 두개 하천에서 개개비 등살에도 불구하고 영역을 확보해낸 덤불해오라기 사진을 올립니다.   대략 2쌍이 양대 하천에 있습니다.

가까이 갈 수 없어서 딱히 올릴만한게 없는데;;  그냥 인증샷으로 두개 올려봅니다. --;;

 

 

그리고 오늘은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