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나의 살림
김동진 시 권영길 노래(1935)
석양빛이 빛 쬐일 때 푸른 하늘 우러러
산등성이 고운 길로 내 가정에 돌아와
우리 집 산간 초막 은은한 나무 숲 속
깃들인 산새들이 축복하누나
음--- 음--- 즐거운 나의 살림
산바람 차건만은 따뜻한 님의 가슴
사람의 보금자리 여게로구나
음--- 음--- 즐거운 나의 살림
띵띠리 딩띵 띵띠리 딩띵 ~~~
'잡상노트 > 잡동사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타닉호 심해 관광을 하고자 했던 타이탄 잠수정 사고 후 외신 반응과 국내 였다면? 우리 였다면? 에 대한 상상 (0) | 2023.06.26 |
---|---|
잔망 야망 열망 폭망 희망 소망 (0) | 2020.11.09 |
잔인한 시월 (0) | 2020.10.15 |
분권 분산 분화, 미래를 열어가다. (0) | 2018.07.12 |
없던 시절 습관의 잔재.... (0) | 2017.11.11 |